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스티아(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문단 편집) === 11권 === [[파일:갓스티아.png]] 저번 사건 이후 홈에 가만히 있는 게 더 불안하다는 벨에게 자신과 같이 외출하는 조건으로 나가는 것을 허락해준다. 역시나 시민들에게 비난을 당하는 벨 옆에서 벨 군은 내가 빚이 많아서 그런 거[* 제노스를 추적할 때, "이 몬스터는 내가 침발랐으니 건드리지 마!"라며 다 잡은 제노스를 놓치게 만든 것도 모자라 기술을 써서 다른 모험자를 공격하는 바람에 평판이 확 나빠지는걸 넘어 나락으로 떨어졌다.]라며 커버를 쳐주자 시민들도 떨떠름하게 넘어간다.[*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빚은 아폴론 파밀리아와의 전쟁유희 이후 신규 파밀리아 모집 중에 튀어나온 '''[[야마토 미코토|누군가]]의 의도치 않은 폭로'''로 인해 이미 오라리오 전역에 '''빚더미 파밀리아'''라고 소문이 좍 퍼질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던 상태라, 빚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전원이 떨떠름하게 납득해버렸던 것.] 로키와 직접 대면해서 이단아들에 대한 정보를 전부 털어놓지만 로키는 이단아들의 존재 자체가 오라리오의 현상 유지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자기가 도와준답시고 나선다고 해도 단원들한테 되려 욕먹을 게 뻔하고, 애초에 이해 관계로 시작된 핀과는 완전히 척을 지게 될 것이라며 헤스티아의 부탁을 거절한다. 다만 이 자리에선 아무것도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넘어가준다. 제노스의 탈출 작전이 결행되는 날. 헤스티아와 하루히메는 지휘부를 맡게 된다. 펠즈의 다이달로스 거리의 비밀통로까지 망라된 상세한 지도와 마도구로 실시간 맵핑과 통신이 가능하게 돼서 지휘관으로 대활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